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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람시'에 해당되는 글 1건
2010/07/08 18:51

▶맑시즘2011 : 변혁이냐 야만이냐, 7.21(목)~24(일), 고려대학교, 주최_ 다함께

재미로보는 혁명가 테스트

이런 상상 해보셨나요? 당신이 만약 혁명가가 된다면?ㅋㅋ 당신의 혁명가 타입을 알려드립니다. *결과는 솔까 아무런 근거도 없으므로 재미로만 보시길 바랍니다.

(심심한 사과드려요ㅡㅜ 8일(목)에 계속 레닌만 나오는 버그가 있었답니다. 수정했답니다. 사랑스런 로자,마르크스,트로츠키,그람시 온니옵하 들을 고대하던 분들에게 두손두발모아 사과드려요. 그리고 이런 발칙한 혁명가테스트를, 프로그래머와 디자이너와 기획자 세명이 달라붙어서 1주일이 넘게 걸려 나온 결과물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더더욱 죄송스럽습니다.(꼼꼼히 텍스트를 완성해주시고, 사랑스런 혁명가들을 그려내신 분들에게 말이예요.)

1. 다음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격언은?

2. 당신은 어떤 학창시절을 보낼 것 같은가?

3. 혁명 중에 당신은 어떤 역할을 맡고 싶은가?

4. 혁명기에 필요한 이론을 연구했다. 당신이 흥미로워한 이론은?

5. 당신은 조용히 저작에 몰두하려고 마음 먹었다.어디에서 집필을 할 예정인가?

6. 당신에게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당신은 어떤 연애를 할까?

7. 당신의 묘비엔 어떤 말이 새겨질까?

혁명가 트로츠키

Leon Trotskii(1879~1940) 당신의 혁명가 타입은 트로츠키입니다.

트로츠키의 사상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싶은 당신, ‘트로츠키 타입’! 맑시즘 2010에선 "사회주의의 진정한 전통 WHO 시리즈 ‘트로츠키의 마르크스주의’( 23일 12:00 ~ 13:40 )" 포럼이 있어요. 이 강연은 다함께 운영위원이자 국제연락간사인 최일붕 씨가 연사랍니다. 맑시즘 2010과 함께 트로츠키를 알아가기 시작하면 어떨까요?

트로츠키에 대해서 더 잘 알고 싶은 분들은 아래 글들을 참고하세요. ^^

트로츠키는 누구였는가?

불황 하의 마르크스주의자들 ②트로츠키, 공동전선, 노동자 투쟁

트로츠키 사상의 오늘날 의의

서평:≪러시아 혁명사≫ 레온 트로츠키

질문에 대해

트로츠키는 “당신이 전쟁에 관심이 없어도 전쟁은 당신에게 관심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쟁이 ‘나’와 무관한 일이 아니라는 걸 말한 거겠죠.

트로츠키는 학창시절에 좌파라는 이유로 퇴학당하고 유배도 갔답니다. 요즘 이 땅에서 벌어지는 일들과 별로 다르지 않은 일이 그 때도 벌어졌군요.(사실 시베리아 유배니까 확실히 의회 민주주의가 제정보다는 낫군요 ㄷㄷ;;)

트로츠키는 1917년 러시아 혁명기에 페트로그라드 소비에트 군사혁명위원회 의장으로 무혈 혁명을 이끌었습니다.(적어도 페트로그라드에선 사상자가 전혀 없었어요.)

트로츠키는 스탈린의 ‘일국 사회주의론’(기괴한 이론이죠.)에 맞서 끝까지 국제혁명의 원칙을 포기하지 않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말년에는 라틴 아메리카에서 망명을 했고요. 거기에서 임종을 맞게 되죠. 스탈린이 보낸 암살자에게 암살을 당해요 ㅠ.ㅠ

트로츠키는 아내인 나탈랴와 평생 반려자로 함께 합니다. 물론 라틴 아메리카에서 화가인 프리다와 묘한 관계에 빠졌던 거 아니냐 하는 의혹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만, 나탈랴에게 쓴 편지에서는 절대로 그런 관계가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ㅋ

트로츠키의 묘비에는 ‘낫과 망치’라는 묘비명이 새겨져 있다고 합니다.

열정적으로 지구를 누비며 살았던, 끝가지 신념을 잃지 않았던 혁명가, 트로츠키에 대해서 궁금하지 않으세요? 그러면 위 글을 참고하셔도 되고, 강연을 들으셔도 된답니다! ^^ (참, 트로츠키가 곱슬머리인 건 다 아시죠?)

혁명가 레닌

Vladimir Lenin(1870~1924) 당신의 혁명가 타입은 레닌입니다.

레닌의 사상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레닌 타입’ 여러분은, 사회주의의 진정한 전통 WHO 시리즈 레닌 편(25일 15:20 ~ 16:40 )을 들으면 좋겠죠? 연사는 레닌 평전 2,3권을 번역한 이수현 씨입니다. 혁명가 레닌의 사상을 알아가는 첫 걸음, 맑시즘에서 시작해보세요!

레닌에 대해서 더 잘 알고 싶은 분들은 아래 글들을 참고하세요. ^^

베를린 장벽 붕괴 20주년 특집 ④-1 레닌에게 배우기

러시아 혁명 90주년 ②노동계급을 이끈 정당

《레닌 평전 2 : 모든 권력을 소비에트로》

서평:《레닌 평전 3: 포위당한 혁명》:전략과 전술의 병기고

질문에 대해

레닌은 마르크스주의 역사상 가장 유명한 혁명가일 겁니다. 아마 마르크스 자신 다음으로 말이죠.

레닌은 “모든 요리사는 나라를 다스리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했는데, 그런 ‘하찮아’ 보이는 사람들 조차도 나라를 다스리는 법을 알 정도로 모든 사람들이 직접 권력 운영에 참여해야 한다는 뜻으로 한 말이겠죠.

레닌은 도강만으로 변호사 시험에서 1등을 먹었다고 합니다. ㄷㄷ;; 마르크스에 비해서 훨씬 성실한 편이었던 것 같군요 ㅋㅋ

레닌은 마르크스주의의 ‘조직론’에 가장 큰 기여를 했습니다. 세상을 바꾸려면 사람들을 모아야겠죠. 그걸 체계적으로 발전시킨 인물이 바로 레닌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 자신이 직접 조직한 정당이 러시아 혁명을 이끌었으니 거의 최고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레닌 사후 스탈린의 반혁명에 대한 이야기는 차치해 두죠.)

레닌은 1917년 혁명의 와중에 《국가와 혁명》을 집필합니다. 포스가 쩔죠;; 7월에 독일 첩자로 몰리면서 잠깐 숨었던 적이 있는데 그 시간을 집필에 쓴 거죠. 그래서 《국가와 혁명》은 완성되지 못한 저작이 됩니다. 마지막 장에는 ‘혁명에 대해 쓰는 것보다 혁명을 경험하는 게 더 낫다. 그만 쓴다. 안녕~’ 뭐 이런 식의 말이 써 있습니다. ㅋ

레닌은 말년에 뇌일혈로 쓰러져 중요한 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데 한계가 있게 됩니다. 스탈린의 반혁명도그 때문에 좀 더 쉬워진 측면이 있겠네요.

레닌은 혁명 와중에 벌어진 많은 일들이 마음속으로 안타까웠나 봅니다. 묘비에는 이런 말이 써 있어요. “미래의 사람들은 우리보다 훨씬 행복하게 살 것이다. 우리가 처했던 상황에서 불가피 할 수밖에 없었던 모든 일들은 결국 이해되고 변호될 것이다.”

하지만 레닌의 바람과는 달리 지금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군요. 레닌이 말했던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레닌이 대머리였던 건 다들 아시죠? ^^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레닌의 천재성이 대머리에서 나온 것 아닐까 생각한 적도 있다고 합니다. ㄷㄷ;;

전략전술에 가장 뛰어났던 혁명가, 실제 조직에 가장 뛰어났던 혁명가, 레닌이 궁금하신 분들은 레닌 관련 자료를 읽어 보시고 강연에 와 보세요 ㅋ

혁명가 마르크스

Karl Marx(1888~1813) 당신의 혁명가 타입은 칼 마르크스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결코 잊을 수 없는, 시대의 이름 마르크스. ‘마르크스 타입’인 당신도 "사회주의의 진정한 전통 WHO 시리즈, 마르크스(23일 16:30 ~ 17:50 )"에서 마르크스의 매력에 푹 빠져보지 않으시겠어요? 의 김용욱 기자가 그 길을 안내할 거에요!

마르크스에 대해서 더 잘 알고 싶은 분들은 아래 글들을 참고하세요. ^^

마르크스는 어떻게 마르크스주의자가 됐는가?

마르크스는 여전히 유효한가? - 마르크스에 대한 왜곡을 걷어 낸다

반자본주의의 대안 - 왜 마르크스가 여전히 중요한가

[기획연재] 마르크스와 ≪자본론≫

질문에 대해

레닌은 마르크스주의 역사상 가장 유명한 혁명가일 겁니다. 아마 마르크스 자신 다음으로 말이죠. 마르크스의 말 -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는 여전히 만국의 노동자들에게 유효한 말이 되고 있습니다.

학창 시절에는 아빠가 시키는대로 법학과에 가지만 전공공부따윈 안 하고 시 짓고 술 마시고 철학공부하는 데 시간을 다 보냈죠. 예나 지금이나 뭔가 할 만한 사람들은 자기 하고 싶은 일에만 집중하는 버릇이 있나봐요. ㅋ

마르크스는 1848년 프랑스 혁명을 목격하고 공산당 선언을 집필합니다. 1871년 파리 꼬뮌을 목격하고 나서는 《프랑스 내전》을 집필하죠. 운동 자체에 대한 조언도 많이 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하지만 어쨌든 우리가 마르크스에게 가장 빚지고 있는 점은 자본주의의 작동 방식을 설명한 《자본론》 집필에 있다고 할 수 있겠죠? 마르크스는 자본론에서, 모든 가치는 인간의 노동에서 나온다고 주장했습니다. 자본을 대는 대가로 돈을 받아먹는 건 도둑질이라는 거죠.

마르크스는 주로 영국에서 집필활동을 했는데요, 돈이 없어서 환경은 늘 좋지 않았다고 합니다.(시궁창 같은 도시) 물론 엥겔스가 넉넉하게 후원을 해 줄 때면 좋은 곳에서 산 적도 있다고 하지만 말입니다.

때문에 아내인 예니를 고생도 많이 시켰죠. 하지만 예니는 그런 것에 크게 개의치 않았던 것 같아요. 마르크스와 끝까지 사랑을 잘 하고 살았다고 하죠.(단, 가사 도우미인 헬무트와 잠깐 바람을 피웠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마르크스는 말년에 두통과 엉덩이 종기에 시달렸다고 해요. 그러면서도 자본론을 집필했으니 집념이 대단했다고 할 수 있겠죠. 아내인 예니가 죽자 정말 많이 슬퍼했다고 하고요.

마르크스는 정말 유명한 말을 많이 남겼는데 그 중에 “철학자들은 단지 세상을 해석해 왔을 뿐이다. 그러나 중요한 건 세상을 바꾸는 일이다”라는 말이 묘비에 새겨졌어요. 이 말은 오늘날 자본주의를 싫어하는 모든 이들에게 유효한 말이라고 할 수 있겠죠.

마르크스가 자신의 산타클로스 수염을 자랑스럽게 생각했던 건 다들 아시나요? ^^ 마르크스처럼 낭만적인 혁명가, 사상의 창시자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마르크스에 관한 위 자료를 보시고 강연을 들어 보시면 되겠죠 ^^

혁명가 그람시

Antonio Gramsci (1891 ~ 1937) 당신의 혁명가 타입은 안토니오 그람시입니다.

그람시의 어록 중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고 있는 말은 ”나는 무관심을 미워한다"겠죠. 무관심을 표방하면서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 말하기를 요구했던 혁명가 그람시. ‘그람시 타입'인 당신에게는 사회주의의 진정한 전통 WHO시리즈, 그람시편( 24일 14:40 ~ 16:00 )"이 딱! 연사는 다함께 운영위원인 정병호 연사님입니다.

그람시에 대해서 더 잘 알고 싶은 분들은 아래 글들을 참고하세요. ^^

혁명적 신문 - 안토니오 그람시의 <신질서>

서평:《그람시, 한 혁명가의 생애와 사상》 - 그람시의 위대한 유산

정성진의 마르크스주의 경제학 에세이 - 그람시와 21세기 혁명

안토니오 그람시 사망 70주년 - 국가, 동의, 진지전

안토니오 그람시의 문화적 헤게모니 이론 - 지배계급의 권력 유지 방식을 이해하기

질문에 대해

그람시는 “나는 무관심을 미워한다”는 말을 남겼네요. 그람시는 아마도 가장 가난했던 혁명가일 겁니다. 돈이 없어서 대학을 때려치울 정도였으니까요. 하긴 이탈리아 남부의 가난한 농촌 출신이었으니 말입니다. 대학교 다닐 때는 갈아입을 옷도 없었다고 해요.

그람시는 이탈리아에 ‘붉은 2년’(혁명적 분위기가 충만했던 1919-1920년)이 찾아왔을 때 토리노라는 노동자 밀집 도시의 이탈리아 사회당 지부를 이끌면서 전략과 전술, 그리고 이론을 발전시켰습니다.

그람시는 “지도와 자발성의 조화가 필요하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이탈리아에 파시즘이 찾아왔을 때 무솔리니는 국회의원이던 그람시를 감금합니다. 그람시를 잡아넣었던 검사는 “우리는 이 사람의 두뇌가 20년 동안 작동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쓰기도 했다네요 ㄷㄷ;; 그래서 그람시의 《옥중수고》는 제목 그대로 감옥 안(아주 오랫동안 혼자서 조용히 있을 수 있는 어두운 곳)에서 대부분 씌어졌습니다.

그람시는 스탈린의 정책에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는데요, 그람시가 공산당의 지원을 받지 못할까봐 두려워한 그람시의 형제는 그걸 알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람시는 러시아에 잠깐 체류했을 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됐는데 이후 감옥에 있고 하면서 거의 만날 수가 없었다고 해요. 하지만 10년 넘게 편지를 계속 보내며 사랑을 유지하는 로맨티스트였다고 합니다. 답장이 없을 때도 많았다고 하는데 말입니다.

그람시의 외모적 자질은 ‘갈매기 눈썹’이군요;;

일편단심의 로맨티스트, 감옥에서도 굴하지 않고 엄청난 저작은 남긴 혁명가, 혁명가인데도 개혁가로 왜곡된 이미지를 갖고 있는 그람시에 대해 제대로 알고 싶다면 위의 글들을 보거나 강연에 참가하시면 되겠죠? ^^

혁명가 로자

Rosa Luxemburg(1870~1919) 당신의 혁명가 타입은 로자 룩셈부르크입니다.

로자 룩셈부르크는 아래로부터의 사회주의에 대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사회주의는 노동자의 이름으로 독재를 행하는 훌륭한 사람들이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것이 아니다. 사회주의라는 것은 노동자의 자기해방이 아니면 안된다. 누구도 당신을 위해 사회주의를 가져다 줄 사람은 없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죠. 자기 자신의 해방을 통해서 혁명을 이룰 수 있다고 이야기 한 로자 룩셈부르크, 가난한 자들에게 자유를 말한 로자 룩셈부르크. ‘로자 룩셈부르크' 타입인 당신, 그녀의 삶을 좀 더 알고 싶다면 "사회주의의 진정한 전통 WHO 시리즈의 로자 룩셈부르크(24일 16:30 ~ 17:50)"를 들어보세요. 레프트 21 기자 최미진 씨의 강연이랍니다.

로자에 대해서 더 잘 알고 싶은 분들은 아래 글들을 참고하세요. ^^

서평 - 로자 룩셈부르크 생애와 사상(파울 프뢸리히, 책갈피)

서평 - 로자 룩셈부르크 평전(막스 갈로, 푸른숲)

혁명적 신문 - 로자 룩셈부르크의 <적기>

억압에 맞서 싸웠던 여성들

질문에 대해

로자 룩셈부르크는 “사회주의는 노동자의 이름으로 독재를 행하는 훌륭한 사람들이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것이 아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마르크스가 한 말인 “노동계급의 해방은 노동계급 스스로 쟁취해야 한다”와 일맥상통하는 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로자의 대학 시절은, 여성이라는 이유로 철학을 공부하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입학 허가를 못 받자 로자는 법학을 공부했다고 합니다.

독일 혁명의 와중에는 스파르타쿠스단을 주도합니다. 스파르타쿠스단은 독일 사민당에 1차 세계대전을 찬성했을 때부터 조직한 결사체였죠. 그러나 사회민주당 출신 경찰청장 노스케가 로자를 죽입니다. ㅠ.ㅠ

로자는 제국주의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 사회민주당의 한계에 대한 날카로운 관찰 등이 유명합니다.

로자의 유명한 팸플릿 《대중파업론》 은 모두 혁명의 중심지에서 경험을 하면서 나온 저작들입니다. 로자의 남자친구는 같은 혁명가였다고 하고, 감옥도 여러 번 간 로자지면 열정적인 편지를 주고받았다고 합니다.

로자는 다리를 절었다고 해요. 그러고 보니 뛰어난 혁명가들 중에 외모적으로 콤플렉스가 있을 만한 사람들이 몇몇 있네요. 하지만 그런 것이 혁명가들을 굴레에 가둘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외모 혹은 장애가 인간의 능력을 제한하지 않는다는 훌륭한 증거가 될 수도 있을 것 같군요.

뛰어난 혁명가, 로자 룩셈부르크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들은 위의 글들을 읽고 강연에 참가해 보세요! ^^

혁명가 붉은 장미

붉은 장미(1982 ~ ) 당신은 혁명가 붉은 장미(?) 타입입니다.

당신은 고양이 애호가이군요!! 애묘인에게는 빨간 장미님이 사회주의의 진정한 전통을 말해줄 혁명가시리즈 강연을 추천합니다(엥?)

사회주의의 진정한 전통 WHO 시리즈 레닌 편(25일 15:20 ~ 16:40 )

"사회주의의 진정한 전통 WHO 시리즈 ‘트로츠키의 마르크스주의’( 23일 12:00 ~ 13:40 )"

"사회주의의 진정한 전통 WHO 시리즈, 마르크스(23일 16:30 ~ 17:50 )"

사회주의의 진정한 전통 WHO시리즈, 그람시편( 24일 14:40 ~ 16:00 )"

"사회주의의 진정한 전통 WHO 시리즈의 로자 룩셈부르크(24일 16:30 ~ 17:50)"

애묘인 빨간장미에 대해서 더 잘 알고 싶은 분들은 아래 글들을 참고하세요. ^^

고양이를 선물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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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지개 | 2010/07/08 21: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대머리 아저씨가 나왔네연. 아 혁명 돋아.
BlogIcon 빨간장미 | 2010/07/09 01:12 | PERMALINK | EDIT/DEL
혁명 돋아!!ㅋ
BlogIcon 녹풍 | 2010/07/08 21: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레닌이 나왔어요. 뭐죠;; 전 김용욱 기자님 인터뷰를 보고 마르크스를 들으려고 했단 말이죠.
BlogIcon 아프로켄 | 2010/07/08 23: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나도 레닌...혹시 이거 레닌만 나오는 치명적 결함이라도 있는 거 아님??
BlogIcon 빨간장미 | 2010/07/09 01:02 | PERMALINK | EDIT/DEL
버그가 맞았음. 이건 매우 치명적이네요.
방금 수정했어요. 올리기 직전에 고친게 원인이 되서 점수계산이 잘못됐던것 같아요. ㅡㅜ
BlogIcon 아프로켄 | 2010/07/08 23: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 일부러 맨 아래만 계속 클릭
고양이와 사랑에 빠지나 했더니,... 대머리아저씨 또 나옴...
BlogIcon 빨간장미 | 2010/07/09 01:12 | PERMALINK | EDIT/DEL
이제 고양이와 사랑에 빠질 수 있어요!! 죄송해요ㅡㅜ
BlogIcon 야우리시민 | 2010/07/08 23: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웡. 레닌아저씨가 나왔네. 꼬리도 없서.
BlogIcon 앤윈 | 2010/07/10 02:48 | PERMALINK | EDIT/DEL
자, 다시 해보세요! 이제 해결됐대요!
BlogIcon 녹풍 | 2010/07/09 00: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모두 레닌을 추천해 주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나보군요;;
BlogIcon 빨간장미 | 2010/07/09 01: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심심한 사과드려요ㅡㅜ 8일(목)에 계속 레닌만 나오는 버그가 있었답니다. 수정했답니다. 사랑스런 로자,마르크스,트로츠키,그람시 온니옵하 들을 고대하던 분들에게 두손두발모아 사과드려요. 그리고 이런 발칙한 혁명가테스트를, 프로그래머와 디자이너와 기획자 세명이 달라붙어서 1주일이 넘게 걸려 나온 결과물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더더욱 죄송스럽습니다.(꼼꼼히 텍스트를 완성해주시고, 사랑스런 혁명가들을 그려내신 분들에게 말이예요.)
BlogIcon 앤윈 | 2010/07/10 02: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두 번 했는데, 두 번 다 그람시래요. "하긴 이탈리아 남부의 가난한 농촌 출신이었으니 말입니다. 대학교 다닐 때는 갈아입을 옷도 없었다고 해요."가 처절하게 와닿는군요. 으악!!!
연오씨 | 2010/07/10 03: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왕국
나는 로쟈♥

공산주의는 공산당이 포고령을 내 건다고 건설되는 것이 아닙니다.
BlogIcon 아키라 | 2010/07/10 09: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안토니오 그람시가 나왔습니다. 사실 전 이분의 이름은 들어보았으나 알고 있는것을 별로 없다는것이 문제입니다. 아는것은 이탈리아사람이라는 거^^;;; 그래서 나중에 시간이 나면 《그람시, 한 혁명가의 생애와 사상》 - 그람시의 위대한 유산이라는 책을 읽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소망 | 2010/07/10 22: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맑스 나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김재원 | 2010/07/12 01: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붉은 장미를 포함해서 모든 혁명가를 선택하려고 노력했지요. 그런데 제가 끌리는 혁명가는 트로츠키와 레닌, 로자 룩셈부르크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질문 내용 중에 라틴 아메리카의 어느 산이란 말도 나와서 '체 게바라'도 나오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양우석 | 2010/07/22 11: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 나의 그람시~
T | 2010/07/22 11: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맑스.. ㅡㅡ;;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하고 “철학자들은 단지 세상을 해석해 왔을 뿐이다. 그러나 중요한 건 세상을 바꾸는 일이다” 선택 때문 같구요.. ㅡㅡ; 위대한 혁명가의 이름이 나오니.. 참.. 저의 현실이 부끄러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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