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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에 해당되는 글 3건
2009/07/22 12:36

▶맑시즘2011 : 변혁이냐 야만이냐, 7.21(목)~24(일), 고려대학교, 주최_ 다함께

맑시즘을 소개한 고재열 기자 글에 이런 말이 나온다.

'독설닷컴'이 '좌빨 블로그'라고 비난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 스스로는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입니다.
저는 제가 '빨갱이'는 물론 '좌파'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명박 정부에 비판적인 것이 좌파의 유일한 요건이라면 모르겠지만,
저는 좌파적 가치관이 정립된 사람이 전혀 아닙니다.

그렇다. 이 사회에서 무슨 진보적 목소리만 내면, 심지어 진보적이지 않아도 우익 정권을 비판하기만 하면 '좌빨'이란 소리를 듣게 된다. 심지어 북한을 욕한 글에 "그럼 북한으로 가"라는 댓글이 달린다. 정권 비판이 섞여있으면 내용도 안 보고 "친북"으로 매도하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 대표적인 이런 류의 댓글이 이거다. "그럼 사회주의 하자는 거냐?"

이 악플은 "그럼 북한으로 가"와 짝을 이뤄서 많이 활용되는 댓글이다.

반공주의 마녀사냥

냉전시대, '반공'은 친미제국주의와 짝을 이루며 사회를 억압하는 기제로 사용됐다.

별로 진보적이지도 않은 부르주아 정치인 김대중은 항상 '빨갱이' 소리를 듣는다. 이 사회 주류적 보수랑 추구하는 바가 약간 다르기 때문이다.

김영삼의 코메디가 떠오른다.

“상도동에 갔더니 YS가 나에게 … 귓속말로 ‘아주 중요한 사실을 알려 주겠다. 김대중이 빨갱이다’고 하더라” - 박지원

레프트21, 세상은 요지경

그런데 김대중은 한국전쟁 당시 북한군에 잡혀서 죽을 뻔했다.

한마디로 이 사회는 정권 맘에 안 들면, 우익들 맘에 안 들면 "사회주의자", "빨갱이", "친북", "간첩"이라고 마녀사냥해서 죽이는 분위기가 팽배한 사회였다.

이런 여론이 가능했던 이유는 간단했다. 실제로 소련 '공산주의'와 북한 '공산주의'가 보통 사람들에게 잔혹했기 때문이다. 김대중의 예에서 보듯, 북한군은 한국전쟁 당시 평범한 사람들을 '친미' 내지는 '부르주아'로 몰아 학살했다.(종교인 탄압도 심했다.) 반공 선전과 '공산당'의 만행이 합쳐져 반공주의는 보통 사람들에게 먹혀들어갔다.

원래는?

그러나 실상을 까보면 다소 당황스런 그림이 나온다. 해방 직후의 조선인들이 압도적인 비율로 원했던 것은 어떤 국가였을까? 바로 "사회주의 국가"였다.(여론조사) 당시 사람들에게 사회주의는 민중의 편에 선 국가였기 때문이다.

혁명의 시간
그리고 그 '민중의 편에 선 국가'라는 인식은 1917년 러시아 혁명 직후, 스탈린이 권력을 장악하기 전의 혁명 러시아가 취한 여러 조처 덕분에 생겨났다. 혁명 러시아는 독일과의 즉각 평화협상으로 1차 세계대전을 종식했다. 농민들은 민주적으로 토지를 분배받았다. 러시아 제국이 장악하고 있던 식민지들은 즉각 민족 독립을 약속받았다.(나중에 스탈린이 이를 뒤집었다. 윌슨의 민족 자결주의는 러시아의 이런 움직임에도 영향을 받은 결과다. 혁명의 시간이나 세계를 뒤흔든 열흘 같은 책에는 혁명 러시아의 민주적 모습이 잘 나온다.)

이런 정책 덕분에 일제하 독립운동의 절반은 사회주의계열이었다. ('반공국가 대한민국'은 사회주의 계열 독립운동을 독립운동사에서 지웠다. 87년 이후 진척된 정치적 민주화 덕분에 박헌영 등 사회주의 계열 독립운동의 역사가 공식 부문에서 복원됐다. 그 전에는 <여승>으로 유명한 백석의 작품을 읽으면 잡혀갔다고 한다. 백석이 월북했기 때문이다. 지금 <여승>은 교과서에 나온다.)

진정한 사회주의

<레프트21> 발행인 김인식의 강연 "사회주의는 무엇인가 ─ 옛 소련 블록은 사회주의 사회였는가?"는 마르크스가 말했던 진정한 사회주의의 상을 다루는 강연이 될 것이다.

<레프트21>에서는 사회주의의 진정한 모습이 소련이나 북한의 왜곡된 사회주의는 사실상 사회주의가 아니라 국가자본주의였다고 주장하는 기사를 다수 찾아볼 수 있다.

클리프는 또, 스탈린주의 러시아를 따로 떼어놓고 보지 않고 세계 경제의 맥락 속에서 보면 소련이 계획경제였다는 생각이 근본적으로 틀렸음을 알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스탈린주의 관료들이 “일국사회주의”를 선택했을 때 그들은 사실상 자본주의의 조건, 즉 자본 축적이라는 조건에서 서방 자본주의와의 경쟁에 뛰어든 것이었고, 따라서 산 노동(노동자들)을 죽은 노동(자본)에 무자비하게 종속시킨 것이었다. 이것이 바로 마르크스가 ≪공산당 선언≫과 ≪자본론≫에서 분석한 자본주의의 근본 특징이다.

존 몰리뉴, 스탈린주의의 성격

마르크스가 생각하고 주장한, 그리고 혁명 러시아의 초기에 있었던 사회주의는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소위 '현실 사회주의 국가'들과는 완전히 모습이 달랐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왜곡이 발생한 이유는 '사회주의'가 현실에서 불가능하기 때문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게 "사회주의는 이상이지. 그러나 현실에선 언제나 왜곡되기 마련이야. 인간의 권력 의지는 한이 없거든." 하고 말하는 사회주의 냉소주의자들과 다른 점이다.

<레프트21>에서 찾아볼 수 있는 기사들은 '현실 사회주의'라는 것이 외부의 압력과 인간 행위의 복합적 작용으로 인해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한다. 그리고 우리가 몇 가지 실수들을 피한다면, 북한이나 소련같은 체제가 아니라 진정한 사회주의를 건설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게 가장 큰 차이점이다.

하지만 처음부터 신생 사회주의 정권은 엄청난 문제에 봉착했다. 백군은 야만적 내전을 시작했고 모든 주요 자본주의 정부가 백군을 지원했다. … 5백만 명이 발진티푸스로 죽었다. … 내전에서 승리하는 과정에서 혁명적 체제는 내부로부터 부패하기 시작했다. … 주요 당 지도자 스탈린은 1920년대 중반에 볼셰비키의 국제주의를 포기했다. 그는 이제 “일국사회주의”가 가능하며 바람직하다고 선언했다.

이러한 비극적 경험으로부터 두 가지 교훈을 배울 수 있다. 첫째, 사회주의는 반드시 국제적이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안으로부터든 밖으로부터든 파괴당할 것이다. 둘째, 사회주의와 가장 광범한 민주주의는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

러시아 혁명은 어떻게 패배했는가?

<레프트21> 발행인 김인식 씨는 어떻게 이런 이야기를 풀어낼 지 기대해 본다.

강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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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시☆ | 2009/07/22 19: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심지어 조갑제는 박근혜더러 "북으로 가라"고 했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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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9 04:44

▶맑시즘2011 : 변혁이냐 야만이냐, 7.21(목)~24(일), 고려대학교, 주최_ 다함께

인용하고 링크합니다. 원문은 여기서 보세요(추천도 부탁! ^^) : 고대녀, "한여름에 맑스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마르크스
'독설닷컴'이 '좌빨 블로그'라고 비난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 스스로는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입니다.
저는 제가 '빨갱이'는 물론 '좌파'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명박 정부에 비판적인 것이 좌파의 유일한 요건이라면 모르겠지만,
저는 좌파적 가치관이 정립된 사람이 전혀 아닙니다.

심지어 저는 제가 '진보주의자'라고 생각하고 있지도 않습니다.
진보주의자라면 이상적인 가치를 설정하고 그에 맞춰 사상의 체계나 행동의 방식을 정하는 사람일 것인데,
저는 전혀 그런 스타일이 아닙니다.
우리의 역사와 경험이 만들어낸 상식을 지켜내는 것이 최고의 과제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전체 가치를 지향하기보다 개별 가치를 지향한다는 점에서는 진보적이라 할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암튼 진보주의자도 못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제가 '맑시즘 2009'에 강사 초빙을 받았습니다.
아이러니한 일입니다. '자본론'을 비롯해 맑스 원전을 한 권도 읽지 않은 제가 강사를 맡았다는 사실이...
'맑시즘 2009'는 고장난 자본주의의 대안을 맑스에서부터 찾아보자는 취지로 만든 행사라고 합니다...
저를 강사로 밀어넣은 사람은 고대녀 김지윤씨인데, 이번 행사 취지를 설명하는 글을 보내왔습니다.

나머지 글을 읽으시려면 원문을 보세요 : 고대녀, "한여름에 맑스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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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3 15:36

▶맑시즘2011 : 변혁이냐 야만이냐, 7.21(목)~24(일), 고려대학교, 주최_ 다함께

간지
김규항 씨는 7월 26일(토) 오전 10:00 ~ 오후 11:40에 “이명박 장로 치하, 예수의 삶을 통해 진보의 희망을 찾다”라는 주제로 강연하십니다.(요일과 시간이 변경되었습니다 꼭 시간표 확인해주세요!! 맑시즘 홈페이지 주요 연사 소개 가기)

맑시즘2009 연사 리스트를 보고 만세를 불렀던 건, 제가 김규항 씨의 강연을 몹시도 듣고 싶었기 때문이죠. 대학 시절, 학생회가 누구 강연을 듣고 싶냐고 설문조사를 할 때면 항상 ‘김규항’ 이름 석 자를 적어넣었던 기억이 아직도 새록합니다. 그러나 한 번도 김규항 씨가 초청된 적은 없었죠. ㅡㅡ;; 나중에 어느 소문에선가 들었는데 강연에 나서는 것을 별로 본 적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맑시즘2009에 김규항 씨가 오신다니! 이건 뭐 기대감이 두근두근!

제가 김규항 씨를 가장 잘 소개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제 개인적 기억들과 엮어서 소개를 해 보죠.(이하 존칭 생략, 경어체 생략하겠습니다.)

독사의 새끼들

내가 그를 처음 만난 것은 2001년 어느날, 한겨레 칼럼에서였다. “독사의 새끼들”이라는 제목의 칼럼은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천대받는 땅 갈릴리 출신의 불한당들, 예수와 그 제자들은 유태교회 지도자들과 사사건건 갈등을 일으켰다. 결국 예수가 죽임을 당하는 계기가 된 그런 끊임없는 갈등의 핵심에 안식일 논쟁이 있다. 유태 사회의 유일한 법이자 윤리인 율법엔 안식일(말 그대로 쉬는 날)에 일하지 말라 적혀 있다. 그것은 신이 엿새 동안 세상을 만들고 하루 쉬었다는 창세기의 에피소드를 근거로 했다. 신이 쉬었으니 너희도 신처럼 쉬어라. 문제는 안식일에 쉴 수 없는 사람들이었다. 안식일이고 뭐고 하루라도 쉬면 당장 굶게 되는 사람들.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지 못하는 그들을 교회지도자들은 `죄인'이라 불렀다. 예수는 그런 현실에 분노했고 선언했다. “독사의 새끼들.”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있는 게 아니라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 있다.”

- 김규항, 독사의 새끼들

전통적이고 독실한 크리스찬이었다가 민중신학에 막 끌리는 참이었던 나에게 김규항의 다음 선언은 충격이었다.

예수 이후의 신은 유태인의 신도 교회의 신도 아닌 온 우주만물의 신이다. 모든 인간은 신의 아들딸이며 신 앞에서 인류는 형제자매다. 인종이 무엇이든, 종교가 무엇이든, 신분이 어떻든. 자, 저 아프리카 어느 마을에 이 순간 굶어 죽어가는 아이가 있다. 당신이 기독교인이라면, 그 아이는 바로 당신의 동생이다. 굶어죽어가는 어린 동생을 외면한 채 오늘은 무얼 먹어 이 권태로운 창자를 달랠까 고민하는 당신은, 아버지인 신 앞에 큰 죄인인 것이다.

- 김규항, 독사의 새끼들

B급 좌파

내가 그를 다시 만난 건 그의 책, 《B급 좌파》를 통해서였다.[각주:1] 거기서 그의 ‘예수론’을 다시 만났다. 김규항의 예수는, 김규항이 어머니(?)의 성화를 못 이겨 교회를 갈 때면 늘상 교회 앞까지 김규항과 함께 갔다가 손을 살며시 놓고 화려한 교회 앞, 문 옆에 웅크리고 앉아 자신을 기다린다고 했다.

예수전

예수전
그리고 그의 《예수전》이 출판됐을 때, 나는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좋은 서평이 몇 개 나왔지만, 그의 《예수전》을 한 크리스챤 블로거의 말로 소개한다. 이 블로거는 이렇게 김규항의 책을 소개한다. “[《예수전》은] 김규항이 보는 예수다. 마가복음 강해의 형태를 띄고 있으며, 철저히 '진보'의 시각에서 예수를 설명하고 있다. 사람에 따라서는 약간 거북할 수도 있겠으나 크리스찬의 한 사람인 나는 잘 읽었고, 참 좋았다. 한 구절을 소개하자면 이렇다.”

그러나 그 이적이 과학적 사실이라는 걸 입증한다고 해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만일 예수가 물 위를 걸은 게 사실임을 입증하면 모든 사람이 예수를 존경하고 신앙하게 되는가? 우리는 예수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마술사'라서 존경하고 신앙하는 게 아니다. 그 이적에 가르침과 깨달음이 담겨 있지 않다면, 그 이적이 우리의 삶에 변화와 감동을 줄 수 없다면 아무리 놀랍고 신비스러운 이적이라 해도 단지 구경거리에 지나지 않는다.

『예수전』p.82 중에서 / ‘조금은 다르게 보기 - 김규항의 [예수전]’에서 재인용

이명박 장로 탓에 기독교가 통째로 욕을 먹고 있지만, 모든 기독교인이 이명박인 것은 아닌 것 같다.

마지막으로 〈레프트21〉에, 최일붕[각주:2]이 ‘예수 얘기를 통해 본 어느 좌파의 자화상’에서 김규항의 《예수전》을 언급/논평한 것을 인용하며 글을 맺는다.

나 자신은 예수가 십중팔구 역사상의 실존 인물이 아니라 신화상의 인물이라고 생각하지만, 만의 하나 그가 정말 실존 인물이었다면 김규항이 묘사한 것과 흡사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레프트21, 예수 얘기를 통해 본 어느 좌파의 자화상

  1. 물론 그의 ‘겸손’과 달리 그는 전혀 B급이 아니다. [본문으로]
  2. 최일붕 씨는 맑시즘의 또 다른 연사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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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Andantino | 2009/07/04 00:37 | DEL
블로그를 하다보니 김규항(http://gyuhang.net/)이라는 사람을 알게 됐고, 간단명료하면서도 할 말은 다 하는 그의 문체에 매료됐다. 진보적인 생각을 하고, 그에 걸맞게 행동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블로그를 구독하며 몇 년동안 봐왔던 터다. 물론 블로그에 올리는 글을 통해 볼 수 있는 모습이란 한정되어 있기 마련이지만, 그래도 거기에 거짓이 있었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그런 김규항이 보는 예수다. 마가복음 강해의 형태를 띄고 있으며, 철..
론도 | 2009/07/03 21: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김규항이다 *-*
노프 | 2009/07/03 22:11 | PERMALINK | EDIT/DEL
저는 김규항 팬이랍니다. ^^ 고래가 그랬어를 보여줄 꼬맹이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까지 드는.
BlogIcon poise | 2009/07/04 09: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 글이 어딘가에 인용되다니 신기해요. ^^
가까우면 강연도 들으러 가면 참 좋을텐데 아쉽네요.
노프 | 2009/07/04 19:14 | PERMALINK | EDIT/DEL
^^ 뭘요, 김규항 예수전으로 검색하니까 상위에 뜨던 걸요. 읽어보고 딱 괜찮고 원하는 내용이라서 바로 인용해 왔습니다. 이렇게 직접 방문까지 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저도 곧 읽을 생각인데, 어떤 책인지 아는데 도움이 됐어요. 이 글 보는 분들도, 인용된 poise님 글을 통해서 김규항 씨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겠죠.
BlogIcon 아프로켄 | 2009/07/05 03: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B급 좌파 - 나는 왜 불온한가.
한번 꼭 봐야지 했던 책인데... ㅎ 아직 안 읽어봤네요.
한번 강연 먼저 들어보고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용! ^ ^
맑시☆ | 2009/07/05 20:59 | PERMALINK | EDIT/DEL
나는 왜 불온한가는 저도 못 봤지만, B급 좌파는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칼럼 모음집인데, 소장가치도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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