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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구'에 해당되는 글 2건
2009/07/11 16:21

▶맑시즘2011 : 변혁이냐 야만이냐, 7.21(목)~24(일), 고려대학교, 주최_ 다함께

7월 8일, 맑시즘2009 블로그팀은 광화문 앞의 한 카페에서 미디어 몽구 김정환 씨를 만났다.

약속에 조금 늦어 택시를 타고 가겠다고 했더니 되려 "미안합니다" 하고 말하는 몽구의 목소리에서 순수함이 묻어났다고 할까?

도착해서 만난 몽구는 사진에서 보던 '활달함'과는 인상이 매우 달랐다. 장난끼 많고, 적극적이라는 평을 많이 봤는데, 오히려 내가 만난 몽구는 수줍음이 많은 사람이었다.(그리고 수줍어선지는 모르겠지만, 그 날 이런 모습으론 사진을 찍을 수 없다며 영상부터 사진까지 전부 거부하셨다 ㅡㅡ;; )

청계광장 구글 지도

7월8일, 청계광장 주변 카페에서 경찰 조사를 받고 온 미디어 몽구를 만났다.

미디어법 때문에 난리였고, 언론 탄압이 계속되고, 인터넷 규제도 계속되는 마당에, 블로고스피어의 한 일원으로서, (맑시즘2009 행사 블로그긴 하지만 말이다.)몽구에 대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다면 좋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1년이나 지나 몽구를 소환하는 건 분명히 의도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런 인터뷰가 시작됐다.

몽구에게 맑시즘을 소개하면서 자연스럽게 인터뷰는 시작됐다. 사람 말하는 것을 참 편안하게 해 주는, 그런 인터뷰 대상이었다 몽구는.

경찰서에서 무슨 일이 있었냐는 잡담으로 이야기는 시작됐다.

몽구 : 별다른 건 없었다. 물어본 것도 사건 그 자체에 관한 것뿐이었고. 고소가 들어오면 1년이 지났던 2~3년이 지났든 간에 조사는 꼭 한다고 하더라. (맑시즘 블로그 글을 보더니) 찍힌 건 아닌 것 같다. 형사들도 오히려 귀찮아하는 것 같고. 네티즌들은 촛불과 연관된 거라고 많이들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1년 전 촛불 가지고 책잡은 건 없었다. 뭐, 미디어 몽구 가 뭐냐는 그런거 물어 봤다.

이건 좀 의외였다. 다시 물었다.

노프 : <한겨레> 기사만 봐도 1년 전 사건을 가지고 꼬투리잡는다는 게 1면에 떴다. 유모차 부대 소환, 건국대 학생들 연행 이런 것들로 미루어볼 때 솔직히 말하면 잘 믿기지 않는다. 사실 상부의 의도와 달리 말단은 귀찮아할 수도 있는 건데 그것만 가지고 판단할 수는 없는 것 아닌가?

몽구는 나의 '솔직히 말하면'이라는 말에서 혹시나 '오해'를 느낀 건지 힘주어 말했다.

몽구 : 겁나서 이렇게 말하는 게 절대로 아니다.(힘주어 말했다.) 내가 느낀 그대로를 말한 거다. 만약에 검찰 조사까지 가서 사건 외에 촛불을 묻거나 한다면 그건 당연히 말할 것이다.

몽구는 '저널리즘'에 충실한 사람이었다. 지금 상황에서도 그가 제일 걱정하는 것은, 자신의 '진실성'이 오해받을까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혹시나 그런 오해가 있을 법하자 수줍던 목소리를 버리고 강한 어조를 보였다.

믿기지 않지만, 몽구가 그렇다니 일단은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검찰이 어떤 의도를 가졌는지, 조사가 진척되면 나올 것이고, 몽구도 그들의 '의도'가 보일 경우엔 놓치는 일이 없을 테니 한 번 지켜 보도록 하자. 어쨌든 검찰의 의도가 아니더라도, 몽구를 고소한 그 보수단체 대표라는 사람은 뻔뻔하기 그지없는 것 같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 듯하니까.

뭉클했던 응원들

지금 심정은 어떤지 궁금했다.

몽구 : 시간이 좀 지나서 괜찮아졌다. 평상심도 되찾았고. 주변 분들이 너무 걱정을 많이 하셔서 미안할 정도였다. 블로그 활동 하면서 알게 된 분들이 정말 많이 위로해주셨고, 네티즌 분들도 도와주신다고 댓글 남기고 문자를 주는 경우도 있었고. 뭉클한 게 많았고, 블로그한 보람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이름이 김정환이다. 바를 정에 클 환 자(字), 바르게 크라고 지어주신 이름인데, 이름에 맞게 큰 것 같다 생각했다.

몽구 홈페이지 응원댓글들

'디어 몽구'에는 수많은 응원 댓글이 올라와 있었다.

노프 : 특별히 뭉클했던 댓글은?

몽구 : 댓글들은 하나하나 다 기억에 남는데 … 이런 게 있었다. 발품 팔아서 힘들게 올린 동영상, 우린 편하게 앉아서 봤는데 지금 힘든 몽구님을 이제 우리가 도와 드리자. 방명록에 있었던 거 같은데.

노프 : 참, 사건의 개요는 신문에서도 보고 했지만 본인 입으로 한 번 더 듣고 싶다.

몽구 : 그냥 이거 참고하면 될 거다.

몽구는 보도자료에 사건을 정리한 내용을 보여 줬다. 함께 간 마라님이 그 때부터 열혈타자(!)로 내용을 다 받아 적었다.(보수단체 대표의 실명은 '중년 남성'으로 처리했다.) 내용은 아래와 같다. 보고 싶은 분들은 펼쳐서 보기 바란다.

more..

떳떳함

노프 : 마지막으로, 최근 인터넷 여론 탄압에 대해 블로거와 네티즌들에게 한 마디 해 주신다면?

몽구 : 팩트(Fact, 사실)를 바탕에 두고 비판을 하면 상관이 없다고 생각한다. 잡혀가든 뭐하든 간에 자신이 떳떳하면 되는 거라 생각한다.

노프 : 그럼 이번 일 때문에 몽구 씨가 '사실' 말하기를 중단하거나 하는 일은…

몽구 : 없을 거다.

몽구는 벌써 4년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그가 다루는 범위도 넓다. 소녀시대 윤아 촬영부터 촛불시위까지.

몽구는 기사를 읽고 댓글 다는 걸 넘어서, 사건을 현장에서 보고 싶었다고 한다. 너무나. 그게 전업 블로거가 되어 '미디어 몽구'를 하게 된 계기라고 한다.

그리고 그 '사실'에 대한 집요한 추구가 바로 촛불 때 수많은 사람들에게 호감을 줬던 것이다.

마치며

표적 탄압일 것이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 게 사실이고, 네티즌들도 그렇게 말한다. 하지만 몽구님은 명확한 근거 없이 '표적 탄압'이라고 말하지 않으려는 생각인 듯하다. 존중해 드린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있다. 지금 시대가 이런 사소한(?) 사건까지 탄압과 연결돼 생각될 정도로 '막나가는' 시대라는 것이다. <PD수첩> 김은희 작가의 수 개월 치 이메일을 뒤진 것이 결코 남의 일로 여겨지지 않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알고 보니 옆집 형 같은 사람이었던 '미네르바'는 조중동 같은 보수언론에 마녀사냥 당했다. 사실을 사실이라 말하는 것만으로 잡혀갈 수 있는 그런 시대다.

이런 때일수록, 모여서 토론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뭐 이런 인터뷰에 맑시즘 홍보를 끼운다는 게 보통 때라면 어색했겠지만, 우리의 시대가 이런 홍보를 어색하지 않게 만들고 있다.

모여서 토론하자. 그리고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하자. 모이는 게 중요한 때다.

다음 토론에서 모이자. 독설닷컴 고재열 기자도 연사로 온다.

맑시즘2009 토론 소개 : 21세기 한국, 민주주의의 의미를 묻다

'21세기 한국, 민주주의의 의미를 묻다'라는 대주제로 아래 세 개의 토론이 있습니다. 각각의 토론 시간은 시간표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독설닷컴 고재열, 이명박의 민주주의를 말하다 [고재열 <시사IN>기자, 블로그 ‘독설닷컴’ 운영자]
미디어법 : 무엇을 위해 언론에 재갈을 물리나? [이강택 KBS PD, 전 PD연합회장]
[패널토론] 한국 사회의 변혁과 민주주의

아울러 고재열 기자의 호소를 덧붙입니다.

당시 현장 상황을 목격한 시민의 제보가 절실합니다.
지난해 6월21일 밤 우산에 촛불집회 비판 푯말을 붙인 중년 남성이 노인을 폭행하는 장면을 목격하신 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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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고장난 자본주의 대안을 말하다 | 2009/07/11 20:07 | DEL
안형우 편집국 옆자리 주진우 기자는 얼마 전 검사 6명에게 3천6백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 수시로 이메일을 주고받았던 <PD수첩> 김은희 작가는 이메일을 압수수색 당했다. … 김 작가와 주고받은 메일 속에 ‘검찰에 대한 혐오감’을 드러낸 문장이 있을 터인데, 나중에 그것을 트집잡을 것 같았다. … 가장 좋아하는 논객 중 한 명인 진중권 교수는 요즘 뉴라이트 단체의 검찰 고소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 엊그제 동료 블로거 ‘미...
BlogIcon 마라 | 2009/07/12 13: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미디어 몽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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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8 12:43

▶맑시즘2011 : 변혁이냐 야만이냐, 7.21(목)~24(일), 고려대학교, 주최_ 다함께

안형우

 편집국 옆자리 주진우 기자는 얼마 전 검사 6명에게 3천6백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

수시로 이메일을 주고받았던 <PD수첩> 김은희 작가는 이메일을 압수수색 당했다. … 김 작가와 주고받은 메일 속에 ‘검찰에 대한 혐오감’을 드러낸 문장이 있을 터인데, 나중에 그것을 트집잡을 것 같았다. …

가장 좋아하는 논객 중 한 명인 진중권 교수는 요즘 뉴라이트 단체의 검찰 고소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

엊그제 동료 블로거 ‘미디어몽구’에게서 전화가 왔다. 경찰에 소환된다는 내용이었다. 1년 전 올렸던 동영상에서 보수단체의 폭력행위를 담은 것 때문이었다. 왜 1년 전 일을 지금에서야 조사하는 것일까. …

얼마 전에는 좌파 매체를 표방하는 <레프트21>의 수습기자로 일하는 김지윤씨가 긴급 체포되었다는 문자를 받았다. 누리꾼들에게 ‘고대녀’로 알려진 고대생이었다.

고재열의 독설닷컴, 블로거 미디어몽구, "어쩌죠, 저 잡혀갈 것 같아요"에서 인용

고재열 기자

고재열

<시사인> 고재열 기자는 내가 천막에 있을 때부터 알았던 분이다. 누가 먼저였는지 기억도 안 나지만, 천막 농성을 시작할 때쯤해서 시사저널도 파업에 들어갔으니, 그리고 같은 삼성 쟁점 때문에 시작된 투쟁이었으니 유대감이 깊었다. 그 고재열 기자가 이번 맑시즘2009에 와서 이명박 시대의 민주주의에 대해 말한다.

고재열 기자의 블로그에 갔다가 미디어 몽구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몽구님이 경찰에 소환됐다는 소식을 접했다. 이건 100퍼센트 경찰에 찍힌 거다. 고재열 기자의 설명을 들어 보자.

지난해 촛불집회 당시 한 보수단체 대표가 노인을 폭행했다는 내용의 동영상을 올렸는데, 그 보수단체 대표가 '미디어몽구'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것을 경찰이 1년이나 지나서 다시 조사를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위의 글에서 인용

1년 전 사건을, 그것도 명예훼손을, 소환까지 해 당자사와 대면시켰다고 한다. 경찰이 중립의 가면조차 내팽개치고 고소자의 입장에서 수사를 했다는 얘기라고 한다.

고재열 기자의 제안을 보고 글을 쓰게 됐다. “그래서 '블로고스피어'에서 이 사건에 대해서 공동대응하자는 제안을 드리려고 합니다.” “몽구님을 혼자 외롭게 두면, 다른 블로거도 똑같은 일을 당할 수 있습니다.” 정말 맞는 말이다. 나찌 치하의 마틴 네이뮐러 목사[각주:1]의 예화를 빌리지 않더라도 말이다. 물론, 고재열 기자가 제안한 것은 1.몽구의 무죄를 입증해 줄 증인, 2.재판비 모금이다. 그러나 일단은 블로그를 통해 응원하게 됐다. 맑시즘2009에도 고재열 기자가 와서 언론과 민주주의에 대해 강연하지 않나.

고재열 기자는 이렇게 썼다. “블로거의 입을 막는 '제2의 미네르바 사태'가 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맞다. 몽구 소환은 개인 블로거를 노렸다는 점에서 ‘제2의 미네르바 사태’가 되기에 충분해 보인다.

아이들과 함께 비누방울 놀이를 즐기는, 천진난만한 표정의 '몽구'

아이들과 함께 비누방울 놀이를 즐기는, 천진난만한 표정의 '몽구'


그러나 다행인 점은, 몽구 씨를 응원하는 ‘깡 있는 분들’이 미네르바 때보다는 많지 않나 하는 생각 때문이다. 당장 약 1년의 파업을 견디고 새로운 매체를 당당히 만들어낸 <시사인>의 고재열 기자가 몽구를 응원하고 있지 않은가. 블로거인 나도 마찬가지다. 몽구님, 좀 힘을 내셔도 되겠다 싶다.

이명박 퇴진?

언론노조 최상재 위원장 인터뷰 글을 봤다. “<PD수첩>, 한예종 문제 등 이명박 정부의 표현의 자유 억누르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맞서기 위해 필요한 것이 뭘까요?”라는 기자의 질문에 최상재 위원장은 이렇게 답한다.

근본적인 해법은 지금 정부 하에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정권을 교체하는 것, 그것이 선거든, 아니면 일방통행을 계속한다면 조기 퇴진이 될 수도 있고, 반드시 변화가 따른 다음에야 가능할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실 반MB 입장을 표명하고 있는 다양한 단체나 세력들이 크고 작은 차이가 있고 이견도 있지만 전선을 하나로 묶어야 할 필요가 강하게 제기되는 시점이 아닌가 하고 보고 있어요.

<레프트21>, “표현의 자유를 지키려면 이 정권을 교체해야”에서 인용(강조는 내가)

언론노조 최상재 위원장이 느끼는 위기감은 이 정도인가 보다. 지금 언론인이라면 누가 두렵지 않을까. 심지어 일개 블로거까지 잡아가는 마당에 말이다.

몽구 씨와 개인적으로 아는 것은 많지 않다. 그러나 나는 그를 응원한다. 아마 맑시즘2009를 준비하는 모두가 그럴 것이라 생각한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고재열 기자, 블로그를 운영하는 몽구, 그리고 블로그를 운영하는 맑시즘2009. 우연이 맞아 떨어져 이 글로 그를 응원할 수 있게 되어 좋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이 몽구 씨에 대해 좀더 잘 알 수 있도록, 몽구의 글 하나를 소개하며 맺는다. 아마 이런 사실적 기사 때문에 몽구 씨는 미운털이 박혔을 것이다.

청와대 이동관 대변인과 한나라당 초선의원들이 PD수첩수사 결과에 따른 MBC 경영진들의 사퇴를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어제 오후 보수단체인 대한민국상이군경회(그니깐 6.25 전쟁 중 다치신 어르신들)의 항의 집회가 여의도 MBC 앞에서 열렸습니다. …

MBC 분수대를 넘어 안으로 들어오신 분들을 경찰은 연행해 갔는데...뒤따라가서 보니깐, 연행만 해간척 하다가 건물 뒷쪽에서 다시 풀어주던데요..;;; 그리고 집회가 끝나니깐 "수고하셨습니다. 조심히 가십시요" 고개 숙이며 인사까지 하는 경찰의 친절한 모습까지 목격했습니다. 도저히 광화문이나 시청에서는 볼수 없는 장면들이죠...

[경찰에게 당부] : 보수단체를 광화문이나 시청에 모이는 시민들처럼 대하라는게 아니라, 반대로 보수단체에 대하는것 처럼 광화문 시민들에게도 대해 주세요. 이곳에서도 어르신들 많이 계시거든요.

미디어 몽구, “친절한 경찰, 집회끝나자 "수고하셨습니다" 인사까지”에서 인용

  1. 왜 그 얘기 있지 않나, 나찌가 유태인 잡아갈 때 자긴 아니라 아무 말 안 했고 동성애자 잡아갈 때도 암말 안 하고 그러다가 자기 잡으러 오니까 자길 지켜줄 사람 아무도 없었다고 하는 그 예화 말이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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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고장난 자본주의 대안을 말하다 | 2009/07/11 16:38 | DEL
7월 8일, 광화문 앞의 한 카페에서 미디어 몽구 김정환 씨를 만났다. 약속에 조금 늦어 택시를 타고 가겠다고 했더니 되려 "미안합니다" 하고 말하는 몽구의 목소리에서 순수함이 묻어났다고 할까? 도착해서 만난 몽구는 사진에서 보던 '활달함'과는 인상이 매우 달랐다. 장난끼 많고, 적극적이라는 평을 많이 봤는데, 오히려 내가 만난 몽구는 수줍음이 많은 사람이었다.(그리고 수줍어선지는 모르겠지만, 그 날 이런 모습으론 사진을 찍을 수 없다며 영상부터...
BlogIcon 아프로켄 | 2009/07/08 23: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몽구 화이팅! 당신을 응원합니다!
맑시☆ | 2009/07/09 17:24 | PERMALINK | EDIT/DEL
저도요 ^^
BlogIcon 김재원 | 2009/07/09 18: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강연 기대되네요.^^
BlogIcon 노프 | 2009/07/10 21:10 | PERMALINK | EDIT/DEL
고재열 기자는 정말 풍부한 이야기를 해 주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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