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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시즘2011/맑시즘에 가야하는 이유'에 해당되는 글 6건
2011/08/05 01:54

▶맑시즘2011 : 변혁이냐 야만이냐, 7.21(목)~24(일), 고려대학교, 주최_ 다함께

맑시즘에 참가했던 교사이자 전교조 조합원이신 이상호님이 <레프트21>기고하신 참가기입니다. 맑시즘 블로그에도 옮겨 싣습니다.

나는 교사이며 전교조 조합원이다. <레프트21>은 창간호부터 구독해 왔는데 ‘맑시즘 2011’이 열린다는 것을 이 신문을 통해 알게 됐다. 포럼 내용을 보니 평소 나의 관심분야가 많아 주저없이 나흘 티켓을 신청했다.

내가 근무하는 학교가 마침 7월 20일에 방학을 할 계획이어서, 21일부터 시작하는 ‘맑시즘 2011’에 꼭 참여하라는 하늘의 계시가 아닐까 생각도 하며 손꼽아 기다렸다.

16일 오후에 ‘다함께 교사 모임’의 선생님이 전화를 걸어와 ‘맑시즘’ 기간 동안 함께할 것을 제안해 흔쾌히 동의했다. 맑시즘 2011에 참여한 선생님들은 어떤 분들일까 은근히 기대가 됐다.

평소 레닌에 대해 지식이 없었던 내게 <레닌과 당> 연사의 강의와 청중토론은 많은 도움이 됐다.

다른 곳의 강의에서 청중은 듣기만 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에서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발표하는 모습을 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개막식에서는 알렉스 캘리니코스와 농성 중인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전화연결) 등 여러 진보적 연사들의 연설이 이어졌다. 나흘 동안 알찬 토론들에 열심히 참가했다.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마지막 강연 ‘마르크스주의 — 오늘의 의미’에 이어 갈무리 행사가 시작됐다. 나흘간의 일정을 담은 동영상을 보니 뿌듯함과 함께 진한 감동이 밀려왔다. 사람답게 살수 없는 이 사회에서 ‘맑시즘 2011’은 내게 일상에서 경험할 수 없는 즐거움을 주는 해방구였다. 나흘간만 해방될 것이 아니라 나머지 361일도 그렇게 보내야 한다는 한 참가자의 발언에 가슴이 먹먹해졌다.

내년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우리는 자리에서 일어나 ‘인터내셔널가’를 불렀다. 아쉬움과 감동이 교차하는 순간이었다. 나흘간의 대장정은 이렇게 끝났고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할 생각을 하니 가슴이 답답해졌다.

하지만 나는 ‘맑시즘 2011’에서 노동자 계급의 희망을 봤다. 특히, 많은 대학생들과 젊은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보고 우리사회에서 정의가 승리하는 날이 머지 않았음을 느낄 수 있었다.

무엇을 할 것인가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첫날 강연에서, 나흘간의 ‘맑시즘 2011’을 통해 우리들이 혁명가로 거듭나기를 희망했다. 그리고, 숨막히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우리가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 혁명을 통해 자본주의 체제를 끝내고 노동자 계급이 주도하는 새로운 사회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인간다운 삶을 지향하는 진보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에게 이처럼 명확한 주문이 또 있을까? 알렉스의 주문대로 나는 나흘간의 맑시즘 2011이 끝나고 ‘혁명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또한, 자본주의 체제 안에서는 아무리 개혁을 해도 결국 달라질 것은 없으며 혁명을 통해 자본주의를 끝내고 노동자 계급이 주도하는 ‘새로운 사회’를 건설하는 것만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지금 진행되고 있는 이집트를 비롯한 아랍의 혁명이 바로 노동자 계급의 혁명이 가능함을 보여 주는 살아있는 증거라는 것도 함께 깨달았다.

홍세화 님은 한 칼럼에서 이렇게 말했다. “로두스 섬에서 공중제비를 잘 뛰었다고 큰소리를 친 허풍쟁이에게 주위사람들이 “여기가 로두스다. 여기에서 뛰어보아라”라고 말했다는 우화가 있다. 우리에게도 중요한 것은 ‘지금 여기’에서 할 일이다.”

로두스 섬이 아닌 ‘지금 여기’에서 내가 할 일은 무엇일까? ‘맑시즘 2011’ 갈무리 행사를 마치고 대강당을 나오면서 나는 혁명가들이 함께 모여 조직할 필요성을 공감했다. 알렉스의 저서 《칼맑스의 혁명적 사상》을 비롯한 20여 권의 사회과학 서적도 주문했다. 그리고, 7월30일  한진중공업을 향해 달려가는 3차 희망버스에 올랐다. 이것이 ‘맑시즘 2011’을 통해 혁명가로 거듭난 내가 로두스 섬이 아닌 ‘지금 여기’에서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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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china wholesale | 2012/05/09 15: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인간다운 삶을 지향하는 진보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에게 이처럼 명확한 주문이 또 있을까? 알렉스의 주문대로 나는 나흘간의 맑시즘 2011이 끝나고 ‘혁명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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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2 22:00

▶맑시즘2011 : 변혁이냐 야만이냐, 7.21(목)~24(일), 고려대학교, 주최_ 다함께

이 글은 레프트21에서 취재한 맑시즘2011 개막식 기사입니다.

△21일 고려대학교에서 11년째 열리는 국내 최대 진보 포럼, ‘맑시즘 2011’ 가 열렸다. ⓒ레프트21


다함께가 주최하는 한국 최대 진보포럼 맑시즘2011 개막식이 7월 21일 고려대학교에서 열렸다.

3백여 명이 참가한 개막식에서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우리가 대단히 역사적인 순간에 살고 있다" 하며 첫 연설을 시작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경제 규모를 가진 두 지역인 미국과 유럽에서 경제위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물론 역사적으로 자본주의에는 늘 위기가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이번 위기는 매우 특별한 위기입니다.

"첫째 위기 자체가 깊고 근원적이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경기순환의 하강국면 수준이 아닙니다. 이탈리아의 위대한 혁명가 그람시가 말한 이른바 '유기적' 위기를 겪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의 위기는 4년이나 됐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둘째 이번 위기에 대한 지배자들의 대응이 노동자들의 거대한 저항에 부딪혔기 때문입니다. 특히 그리스에서 이 점이 두드러졌습니다. 유럽의 지배자들은 깊이 분열해 아귀다툼을 벌이고 있지만 한 가지 점에서는 의견이 일치합니다. 바로 위기의 대가를 노동자들이 치르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에서는 연금과 일자리와 공공서비스에 대한 삭감이 이뤄졌습니다. 국제 금융체제 수장들은 이조차 부족하다며 더 밀어붙이라고 했지만 그들이 확인한 것은 그리스 노동자들이 이를 받아들일 태세가 전혀 아니라는 사실이었습니다.

"두 종류의 세력이 하나로 뭉치고 있습니다. 한 세력은 정치 경제 체제 전체에 맞선 반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시작은 스페인에서 청년들이 광장을 점거하면서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이는 그리스로 확산했습니다. 그리스 청년들은 의회 앞 광장을 점거했고 이 점거는 노동자들의 파업과 결합했습니다. 몇 주 전 이들은 함께 경찰에 맞서 싸웠습니다.

"그러자 금융시장이 완전히 공황 상태에 빠졌습니다. 그리스 민중이 이런 삭감 조처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이 특별한 까닭은 대부분 시기에 노동자와 자본가 사이의 대립은 다른 방식으로 매개 되곤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리스에서는 매우 순수한 형태로 이 대립이 선명하게 드러났습니다. 그래서 금융시장이 요동을 친 것입니다.

△21일 오후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맑시즘2011’에서 알렉스 캘리니코스가 개막 연설을 하고 있는 가운데, 그리스 노동자들의 파업 사진이 걸려있다. ⓒ레프트21


"유럽의 다른 지역에서도 비슷한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영국에서는 지난해 크리스마스 직전 학생들이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대학 등록금이 세 배나 오른 데 맞서 일어선 것입니다. 학생들은 심지어 왕세자와 왕세자비가 탄 롤스로이스 자동차를 둘러싸고 시위를 벌였습니다. "그때 이후로 노동자들도 깨어났습니다. 6월 말에 공공부문 긴축에 맞서 대중파업이 벌어졌습니다. 이 파업은 늘 봐 온 노동조합 집회와는 달랐습니다. 학생들의 투쟁에서 느껴지던 열정, 투지, 전의 같은 것을 여기서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런 사건들보다 훨씬 중요한 사건이 이 모든 일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튀니지와 이집트에서 혁명이 일어난 이후 우리는 대안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수십 년 동안 우리는 혁명이 불가능하다는 얘기를 들어왔습니다. 포스트모더니스트들과 자유주의자들이 함께 입을 모아 그렇게 얘기하곤 했습니다. 그들이 완전히 틀렸다는 사실이 입증된 것입니다.

"타흐리르 광장에서 고전적 혁명이 재현됐습니다. 마르크스가 말한 노동계급의 자기해방 과정이 그것입니다. 오늘날 혁명이 불가능하다고 하는 사람들은 그 열여드레 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봐야 합니다. 그때도 지금도 중추적 역할을 한 것은 노동자들이었습니다. 마할라 섬유노동자들이 그때부터 지금까지 혁명을 이끌고 있습니다.

"오늘날 혁명은 진행 중입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의 삶을 바꾸고 있습니다. 혁명은 더는 지식인들의 담론이 아니라 실제로 일어나는 일이 됐습니다.

"우리의 기여를 통해 혁명은 현실이 됐습니다. 이는 우리 모두의 인생에 중요한 뜻을 가집니다. 아직 혁명가가 되지 않은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이 일에 뛰어들 수 있습니다. 이미 혁명가인 나 같은 사람들도 더 나은 혁명가가 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사흘 동안 맑시즘2011을 즐기십시오. 그리고 사흘 뒤에는 우리 모두 혁명가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참가자들은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연설에 큰 박수를 보냈다.

△ 21일 오후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맑시즘2011’ 개막식에서 참가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레프트21


혁명은 현실로

올해 등록금 투쟁에서 1만 명이 모인 학내 집회를 성사시킨 전성원 인하대 총학생회장과 이명박 정부의 언론장악 시도에 맞서 오는 8월 파업을 예정하고 있는 이강택 언론노조 위원장의 연설도 큰 박수를 받았다.

베트남 출신 이주자인 원옥금 씨도 베트남 노동자들의 파업을 탄압한 정부에 맞서 "따뜻한 연대의 손길을 내밀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하며 재판 승리 소식을 전했다.

부산 영도 크레인 위에서 전화를 연결해 연설한 김진숙 지도위원은 오는 30일 3차 희망의 버스에 많이 참가해 싸우는 한진 노동자들에게 힘을 달라고 호소했다.

△한진중공업 노동자들의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부산 영도 크레인 위에서 농성중인 김진숙 지도위원이 전화를 통해 ‘맑시즘2011’ 참가자들에게 연대를 호소하고 있다. ⓒ레프트21


△상경투쟁을 하고 있는 유성기업 노동자들이 ‘맑시즘2011’에 참가했다. ⓒ레프트21

유성기업 노동자들은 참가자들로부터 가장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김선혁 유성기업 영동지회 부지회장은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연대의 인사를 건넸다.

"아마 우리 공장 노동자 중에 고려대학교 대강당에서 연설한 사람은 제가 처음일 겁니다. 초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투쟁!"

그는 일주일에 70시간씩 일하면서 한 달에 2백10만 원 받는 자기 같은 노동자들을 이명박 정부가 연봉 7천만 원짜리 노동자라며 비난한 것을 두고 "생각할 때마다 열을 받는다" 하며 분노를 터뜨렸다.

"그러는 동안 회사는 엄청 이익을 챙겼죠. 싸우면서 알게 된 건데 이 회사 노무비가 전체 영업이익의 20퍼센트밖에 안 되더라고요. 나는 절반은 된다고 생각했거든요. 완전히 속은 거죠."

△21일 고려대학교에서 11년째 열리는 국내 최대 진보 포럼, ‘맑시즘 2011’ 가 열렸다. ⓒ레프트21


△ ‘맑시즘2011’ 개막식 연사들- 전성원, 김선혁, 원옥금, 이강택, 전지윤 (왼쪽부터) ⓒ레프트21


이집트에서 호쌈 엘 하말라위가 그리스에서 니코스 루도스가 맑시즘2011 축하 메시지를 보내 왔다.

호쌈 엘 하말라위는 2011년 1월 이전과 이후 이집트가 얼마나 달라졌는지를 전하며 지금까지 자신들에게 연대해 준 한국 민중들과 투쟁의 영감을 제공해준 한국 노동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국판 타흐리르 광장 소식을 듣게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개막식이 열린 이날 11개의 토론과 강연이 열렸다. 4백여 명이 이 토론들에 참가했고 많은 참가자가 토론 내용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10명 이상이 모여 함께 단체 참가 신청을 한 팀도 6팀이나 있었고 대부분 학생이었다. 고려대학교 역사교육학과 세미나 모임과 강원도 풀무농업고등학교 학생들도 함께 참가했다. 아버지와 아들, 어머니와 딸이 손잡고 참여하는 모습도 보였고 포스터를 보고 함께 참가하기로 한 학생들도 많았다.

참가자들은 대부분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들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많은 사람이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강연을 기대하고 있었고 모든 토론에 참가할 수 있을 줄 알고 왔다가 동시에 여러 개의 토론이 열리는 것을 보고 다소 실망하는 사람도 있었다.

한 학생은 "앞선 토론들이 좀 어려워 의기소침했는데 개막식 연설을 듣고 힘이 나 다시 끝까지 참가하기로 했다" 하고 말하기도 했다.

맑시즘2011은 오는 24일 일요일까지 고려대학교에서 남은 50여 개의 토론과 각종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참가신청과 접수는 고려대학교 민주광장에 차려진 접수처에서 할 수 있다.

△21일 오후 고려대학교에서 ‘맑시즘2011’ 참가자들이 참가 신청을 하고 있다. ‘맑시즘2011’은 2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레프트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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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2 01:57

▶맑시즘2011 : 변혁이냐 야만이냐, 7.21(목)~24(일), 고려대학교, 주최_ 다함께

오늘(21일) 드디어 맑시즘2011이 개막을 했습니다.(맑시즘 첫날 사진둘러보기) 총 12개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개막식의 주옥같은 연설들이 감동적이었습니다. 개막식 연설자 중 85호 크레인에서 197일 째 농성을 하고 계시는 김진숙 지도위원의 연설을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직접 오셨나구요? 크레인에서 승리할 때까지 나오시지 않을 예정이니, 전화연결로 연설을 청했습니다. 그 연설문을 허대수님이 블로그에 옮겨주셔서, 허락을 받아 싣습니다.

맑시즘2011 개막식장을 가득메운 참가자들


맑시즘 2011 개막식에 김진숙 지도위원이 전화로 연설하셨다.

2007년 맑시즘에서 그녀의 강연을 들으며 울고 웃고했던 기억이 아직 생생하다. 

이번 연설을 듣고는 눈물이 쏟아질 뻔했다. 

김진숙은 살아야 한다.

우리가 살려야 한다. 

아이폰으로 실시간으로 즉석에서 받아 적은 거라 오류가 있을수 있다. 아직 개막식 중이다. 지금은 이강택 언론노조 위원장이 개막연설 중이다. 

부산 영도 크레인에서 농성중인 김진숙 지도위원과의 전화연결


------------------여기서부터 연설문입니다--------------------------------------------------

반갑습니다. 

여기는 지금 전기가 없어서 오밤중입니다. 책도 없고 신문도 없고 용역과 높은 담장과 철조망과 CCTV만 있습니다. 

여기서 보이는 건 녹슬고 열에 달궈진 쇠덩어리와 방패를 든 용역들과 바퀴벌레 새끼 같은 전경들뿐입니다. 오늘이 197일째입니다. 

저는 이 크레인의 모습이 현재 대한민국 노동자들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강제 침탈에 위협에 휩싸이는 나와 크레인 사수대, 고용불안에 떠는 노동자들의 모습이 뭐가 다르겠습니까. 

저는 결코 이 싸움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이 싸움은 노동자들뿐아니라 알바하는 시간이 공부하는 시간보다 더 긴 학생들, 희망없는 대한민국의 모든 희망이 걸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1차, 2차 희망버스 ㅡ 한진 노동자 투쟁을 지지하는 마음도 있겠지만 이 나라가 더 이상 이래서는 안 된다 하는 위기 의식도 컸다고 생각합니다. 

정리해고로 수 많은 노동자들이 절망합니다. 비정규직이 되고 삶에서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그러나 미래는 우리 손으로 만드는 것

그러나 미래는 우리 손으로 만드는 거라는 것을 희망버스에서 봅니다. 폭력은 결코 희망을 이길 수 없습니다. 희망 버스를 타는 모든 분이 이 싸움의, 자기 미래의 주인입니다.

바로 이 곳에서 8년 전 129일 매달려 있다가 목숨을 끊은 김주익의 영혼을 안고 내려 가는 것이 저의 희망입니다. 

7월 30일 여러분의 희망 그리고 저의 희망이 벅차게 만날 것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직 맑시즘2011 현장접수가 가능합니다. 남은 삼일동안의 강연도 하루단위로 티켓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알렉스 캘리니 코스 강연은 특별히 따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참가안내 | 찾아오시는 길 

그리고 7월 30일에 있을 희망의 버스 참가신청도 행사장에서 받고 있습니다. 연대 메시지도 함께 모아서 가져갈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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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chamstory | 2011/07/22 06: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태일=김진숙....???...!!!!
김진숙위원을 살여야합니다.
BlogIcon 맑시즘 블로그 | 2011/07/22 14:51 | PERMALINK | EDIT/DEL
네 이 시대 진정한 전태일정신을 계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감동적인 연설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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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0 15:46

▶맑시즘2011 : 변혁이냐 야만이냐, 7.21(목)~24(일), 고려대학교, 주최_ 다함께

맑시즘 11주년입니다. 2006년의 맑시즘부터 개막식, 폐막식 또는 홍보영상을 모아보았습니다. 더 예전꺼는 구하기가 어렵네요 :) 이 영상은 맑시즘의 역사를 보여주기도 하지만 한국 운동의 역사도 개괄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즐감 하세요^^


맑시즘2010 폐막식 실황영상(1/5)

맑시즘2010 폐막식 실황영상(2/5)

맑시즘2010 폐막식 실황영상(3/5)

맑시즘2010 폐막식 실황영상(4/5)

맑시즘2010 폐막식 실황영상(5/5)

맑시즘2009 홍보 영상

맑시즘2009 폐막 영상

맑시즘2008 개막 영상

맑시즘2008 폐막 영상

맑시즘2007 개막 영상 (1/2)

맑시즘2007 개막 영상 (2/2)

맑시즘2007 폐막 영상

맑시즘2006 개막 영상

맑시즘2006 폐막 영상 (1/2)

맑시즘2006 폐막 영상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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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9 15:27

▶맑시즘2011 : 변혁이냐 야만이냐, 7.21(목)~24(일), 고려대학교, 주최_ 다함께

빨간장미님이 자신의 블로그에 맑시즘을 소개한 글을 이곳에 다시 개제합니다. 빨간장미는 맑시즘 블로그팀과 몇 가지 일러스트작업에 참여해 다채로운 맑시즘에 기여를 해주셨습니다.


제가 준비에 참여하고 있는 맑시즘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맑시즘에는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안내책자에 들어갈 문화행사관련 일러스트를 부탁받아서 그렸습니다. 그 그림들과 함께 어떤 문화행사가 있는지 소개할게요.

영화

맑시즘 문화행사 중의 백미는 바로 영화상영입니다.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영화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랜드 앤 프리덤>(1995)와 <에릭을 찾아서>(2009),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2006) 등을 만든 켄 로치 감독의 작품인 <루트 아이리쉬>를 상영합니다. 영화학도들 사이에선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알려진 세르게이 에이젠슈테인의 <전함 포템킨>도 상영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되는 작품은 <레즈>입니다. 선호빈 감독의 다큐인데요, 2006년 고려대에서 출교된 일곱명의 학생들이 본관 앞에 천막을 세우고 징계철회 투쟁을 벌였습니다. <레트>는 이른바 고려대 출교사태를 다룬 영화입니다. 제가 학교 다니던 시절, 이 사건은 엄청난 충격이었습니다. 출교된 학생들, '작은 거인'들의 투쟁은 제게 많은 영감을 주었습니다.

아랍혁명 사진전

올해 세계사에 남을 만한 일을 꼽아 본다면 단연, 아랍 혁명일 것입니다. 세계 경제위기속에서 평범한 노동자들에게 고통을 전가하는 시도에 맞서는 투쟁들에 큰 영향을 줬다고 생각됩니다.

아랍 혁명 사진전은 '세계를 뒤흔드는 아랍 민중 들의 생생한 모습'을 보여줄 것입니다.

1부는 튀니지, 2부는 이집트, 3부는 리비아, 시리아, 예맨, 팔레스타인, 4부는 '21세기 혁명의 희망이 확산되다'라는 주제로 진행이 됩니다.




음악

마지막으로 그래픽 디자이너 쓰바의 진행으로 '윈디시티' 전 멤버 였던 Quandol과 함께 우리 시대의 저항 정신과 음악을 나누는 시간도 있습니다.

맑시즘의 백미는 강연

아무리 맑시즘의 문화행사가 멋지다고 하더라도 맑시즘의 백미는 강연입니다. 무려 70여개의 강연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가 가장 추천하는 강연을 소개드리겠습니다.

바로 "아랍 혁명의 현황과 전망"입니다. 세계적인 석학인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강연입니다.(알렉스 캘리니코스 소개보기) 제가 대학교 1학년때 저를 매우 흥분시켰던 영상이 있었는데, 바로 1999년 시애틀에서 있었던 WTO정상회담 반대시위를 Rage Against Machine의 노래와 함께 만든 영상이었습니다. 전세계의 다양한 분야의 활동가들이 모였었죠. 노동자들, 아나키스트들, 환경운동가들이 모여 다른 세상은 가능하다고 외쳤습니다. 그리고 저도 생각했습니다. '다른 세상은 가능하리라'고 말입니다.

바로 그때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반자본주의 선언>을 읽게되었던 거죠. "left is back"(좌파가 돌아왔다)라고 했던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말은 옳았고 "역사의 종말"이라는 후쿠야마의 선언은 틀렸던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아랍혁명과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공통점이 있는 셈입니다. 제게 다른 세상은 가능하다는 가능성을 던져준 것입니다.




문화행사의 시간표 등 자세한 안내
맑시즘 2011 주제 소개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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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4 15:49

▶맑시즘2011 : 변혁이냐 야만이냐, 7.21(목)~24(일), 고려대학교, 주최_ 다함께

맑시즘 웹사이트 개발자인 녹풍님이 자신의 개발블로그에 맑시즘 웹사이트에 관해 올렸던 글입니다. 어떤 관점에서 맑시즘 웹사이트를 만들었는지에 대해 자세히 들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그래서 맑시즘 블로그에 녹풍님의 허락을 받아 재게재 합니다.

'하루하루 짜는 코드가 좀더 사회를 낫게 만들고 있다고 확신'하기 때문에 '행복한 프로그래머'라고 자부하는 녹풍님의 맑시즘 웹사이트 이야기 들어보시죠. 매우 흥미진진 합니다^^


오늘은 제가 관리하는 사이트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오늘은 개인적인 이야기를 좀 하려고 합니다.

요 한 달 정도 정신없이 바빴는데요, 바로 토론회 사이트 제작 및 관리 프로젝트에 투입됐기 때문입니다.

토론회는 ‘맑시즘 2011′이라고 마르크스주의 관점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적 쟁점에 대해 토론하는 그런 자리입니다.

저에게는 단지 프로젝트이기만 한 건 아닙니다. 제가 이 토론회를 2003년부터 참가해 왔고, 계속 여러 가지 일을 도와 왔기 때문입니다.

사실 관리를 처음 하게 된 건 2009년이고, 제작을 처음 한 건 작년입니다. 올해로 3년째 관리를, 2년째 제작을 하고 있는 거죠.

그래서 사실 이 토론회 웹사이트에 가지는 마음은 좀 남다르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일단 토론회 웹사이트 스크린샷을 보실까요? ^^

처음에 구상해서 잠깐 띄웠다가 폐기한 디자인은 이거보다 훨씬 심플했더랍니다.(아래 소개해 둔 초안 버전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사실 최신 경향에 속하는 [각주:1]‘모던 웹’이라는 것에 대해 알고 있었고, 이번 맑시즘 2011 웹사이트는 모던 웹 스타일로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경험이 없는 첫 시도다 보니 생각보다 디자인이 잘 빠지지[구현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고전적 스타일을 사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물론, 그러면서도 최신 디자인 경향들을 흡수하려고 노력은 했습니다.

공지사항의 반투명 디자인이나 큰 사진 아래 박스들의 그라데이션, 둥근 모서리 같은 것들이 그런 노력의 표현입니다.

위아래는 최대한 짧게 유지하려고 노력했고요.

이 웹사이트의 초안은 아래 이미지였답니다.

거의 그대로 구현됐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사소한 디테일들은 좀 변화를 줬답니다.

예컨대, 초안에 있던 more 라는 푯말은 사라졌죠. 아래쪽에 있는 [각주:2]그라데이션도 좀더 은은하게 변경했고, 아이콘들도 좀더 통일성있게 바꿨지요.

로고 역시 조금의 변화를 줬습니다. 사이즈는 조금 더 작으면서도, 제목과 부제의 차이를 확실하게 줘서 제목이 오히려 강조될 수 있도록 했어요.

(물론 디자인 자체는 제가 한 게 아닙니다.)

메뉴를 직관적으로 보이게

특히 맑시즘2010 웹사이트와 대비해 가장 심혈을 기울였던 것은 [각주:3]글로벌 내비게이션이었습니다. 글로벌 내비게이션은 사용자들이 길을 잃지 않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제대로 알고 있는 것 맞죠?

작년 토론회인 맑시즘2010의 글로벌 내비게이션은 다소 산만했습니다. 아래처럼 말이죠.

글로벌 내비게이션은 홈버튼을 포함해 7개의 카테고리로 돼 있었습니다.

웹사이트의 핵심 기능인 연사, 주제, 시간표가 이 중 한 카테고리의 하위메뉴로 모두 들어가 있었습니다.

바꾼 건 이거예요.

일단 카테고리 자체를 5개로 줄였습니다. 특히 핵심기능인 연사/주제/시간표를 비중에 맞게 각각 독립적인 카테고리를 이루도록 했죠.

연사와 주제는 하위메뉴도 없습니다. 그냥 클릭하면 페이지로 이동하게 되죠.

하위 메뉴가 있는 행사 정보, 시간표, 참가/후원에는 삼각형을 달아 하위메뉴가 있다는 것을 표시하도록 했습니다.

마우스를 빨리 움직일 때 서브[하위]메뉴가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면서 ‘참을 수 없는 깜빡임을 유발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마우스를 대고 얼마정도 있어야 서브[하위]메뉴가 나타나도록 했습니다.

이 외에도 신경쓴 건 아주 많이 있지만, 웹사이트 자랑은 이정도만 하도록 하지요.

아, 하나쯤은 자랑해도 될 것 같습니다. 위의 이미지에 보이는 ‘나만의 시간표 짜기’ 기능 말입니다. 수강신청하듯이 시간표를 짤 수 있어요.

이 토론회가 좀 크거든요. 올해도 70개의 토론을 나흘 간 하게 되는데, 많을 때는 분강이 여섯 개씩 되거든요.

작년에 처음 ‘나만의 시간표 짜기’를 만들었는데 [각주:4]jQuery UI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강연을 빈 테이블에 드래그 앤 드롭으로 끌어다 놓으면 제 위치에 가는 뭐 그런 시스템이예요. 올해는 클릭으로도 넣을 수 있게 했죠. 생각해 보니 굳이 불편하게 드래그 앤 드롭을 할 필요는 없었더라고요. 스마트폰 대응 문제도 있고 말입니다.

사실 오늘 이 토론을 다룬 이유는 기술적인 이유뿐이 아닙니다. 이 웹사이트에 담긴 기술적인 노력에 대해 말하자면 열 배는 더 할 수 있지만 말입니다.

이 토론이 다루는 주제, 그리고 웹사이트

제가 이토록 이 웹사이트에 정성을 들이는 이유는 이 토론회의 정신에 아주 많이 동의하기 때문일 겁니다.

사실 어느 일이나 그럴 테지만, 직장을 다니는 이상은 일 자체를 즐길 수 있는 경우는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는 직장에 다닌다고 생각하기보다는 한 사람의 사회 운동가로서 활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요.) 그런데 이 일은 즐기면서 할 수 있어요. 그건 아마도 이게 세상을 더 낫게 만들고 싶다는 열망이 가장 주된 기반이 되는 일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적어도 저에게는 말입니다. (이렇게 써 놓고 보니 웹표준 운동을 하시는 분들과도 공통점이 느껴집니다.)

맑시즘 2011 웹사이트에 들어가 보시면 알겠지만 생각 외로 주제가 방대할 겁니다. 해외 연사도 오고요.

간단히 다루는 주제들을 말해 보면, 아랍 혁명, 미국의 저항, 노동자 투쟁, 경제 위기 분석, 마르크스주의, 억압, 빈곤, 환경, 여성, 2012년 총선/대선, 진보연합, 복지국가, 한반도 문제, 교육, 대학, 학생운동, 종교, 혁명사 등입니다.

우린 모두 같은 사회에 살고 있는 인간인지라 관심사가 어느정도 비슷할 수 있겠지요. 아랍 혁명에 대해서는 누구나 한 마디쯤은 할 수 있을 테니까 말입니다.

그래도 제 블로그 독자분들이 특별히 흥미 있어할 만한 주제는 있습니다.

“과학에서 왜 정작 필요한 연구는 이루어지지 않는가?” 라는 주제입니다. 주제 소개에는 “현대의 과학기술은 공익을 위해 복무하기보다 일부 특정 계층의 이해관계를 대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라는 말이 씌어 있군요. 어떠세요? 다들 그렇게 느끼시나요?

연사는 시민과학센터 운영위원이자, 고려대학교 과학기술학연구소 교수인 김동광 님입니다.

개인적으로 관심가는 주제는

제가 개인적으로 관심이 가고, 추천하고 싶은 주제는 “사회주의, 궁금타” 시리즈입니다.

  • 인간 본성 때문에 사회주의는 불가능한가?
  • 시장 없는 사회주의는 가능한가?
  • 소련 붕괴 20년 – 소련은 사회주의 사회였는가?
  • 사회민주주의와 사회주의
  • 사회주의 전략 전술 ― 공동전선을 중심으로

이런 주제들이 있는데, 앞의 네 개는 평소에 주변 사람들과도 종종 이야기가 나오는 주제였지요.

혹여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신 분이 있다면 이 기회에 한 번 들어 보심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제가 사회를 보는 주제

제가 웹사이트 제작/관리를 하는 기술직이지만, 토론회가 시작되면 사회도 봅니다.

제가 사회를 보는 토론은 토요일(23일) 세 번째 타임에 있는 “마르크스의 방법 – 변증법”입니다. 너무 철학적인 주제인가요;;

왠지 어려워 보이는 주제긴 하지만 변증법이 그렇게 어려운 건 아니고, 대중 강연이니 평소에 이런 데 관심있었던 분이라면 그래도 추천하겠습니다. ㅋ

여튼간에,

저는 행복한 프로그래머입니다.

저는 제가 하루하루 짜는 코드가 좀더 사회를 낫게 만들고 있다고 확신하니까요.

단지 코드로써가 아니라, 좀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토론회를 접하고, 세상에 문제의식을 갖고, 변화를 위한 행동에 나설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겁니다.

그게 제가 코딩을 하는 중요한 이유라면 이유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상을 조금 더 낫게 만들고 있다는 느낌, 코딩하면서 느껴 본 적 있으신가요?

모두가 그렇게 사는 세상이 왔으면 하는 마음을 늘 가진답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그래서 말인데요, 맑시즘 2011에 참가신청하세요. ㅋ

그리고 나흘 간의 토론 광장에 뛰어 들어 보세요. 이 글 보고 오게 되셨다면 댓글이라도 남겨 주시고요. ^^ 그럼 참 기쁠 테니까요.


  1. 다채로운 컬러, 일러스트, 큰 글씨, 텍스처, 사용하기 편리한 인터랙티브 UI 패턴 등이 모던웹의 특징입니다. [본문으로]
  2. 점진적으로 색채나 채도 등을 변화시키는 배색법이다. [본문으로]
  3. 웹사이트를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모든 페이지에서 보이도록 만든 메뉴를 말한다. [본문으로]
  4. jQuery는 자바스크립트라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단순화하고 모든 브라우져에서 호환되도록 설계된 것이다. 자바스크립트 개발을 더 쉽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UI는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약자이다. 터치하거나 클릭하는 등의 사용자와 컴퓨터간에 상호작용하는 수단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따라서 'jQuery UI의 도움을 받았다'는 말은 jQuery로 이미 짜여져 있는 코드를 약간 수정해서 사용했다는 말이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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