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29 11:51
▶맑시즘2011 : 변혁이냐 야만이냐, 7.21(목)~24(일), 고려대학교, 주최_ 다함께
7월 23일부터 고려대에서 10회 진보포럼, 맑시즘2009가 열립니다. 우석훈, 크리스 하먼, 김규항, 정성진, 고재열 등 많은 연사분들이 오셔서 이 시대의 민주주의와 진보에 대해 토론하게 됩니다.
이 글은 ‘민주주의 지수’도 한 번 측정해 보시고, 맑시즘2009에도 한 번 관심 가져 주시라고 맑시즘2009 블로그팀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한 번 해 보시고 맑시즘2009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ㅋ
다음 체크리스트 중 해당하는 것을 선택해 주세요. 당신의 민주주의 지수를 측정해 드립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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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7시 한겨레가 올린 기사에 “파업 38일째인 쌍용자동차 사태가 노사 및 노-노간 충돌이 현실화하는 등 최악으로 접어들고 있다”는 말이 나온다. 다른 언론이야 모르겠지만 한겨레가 이렇게 쓰는 건 문제다. 진보적인 사람들이 한겨레를 많이 읽기 때문이다. 레프트21의 ‘세상은 요지경’이라는 항목에 사측이 사측 노동자들에게 보낸 문자가 폭로됐다. 다음과 같다. “16일 오전 8시 30분까지 도원 주차장 앞으로 모여 주시구요. 안 오면 결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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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부 시절 비정규직을 2년이상 사용하게 되면 정규직으로 전환하도록 하는 법이 통과될 때, 많은 사람들이 우려했고, 실제로 대량해고 사태가 벌어졌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이랜드 여성노동자들의 파업이었다. 하루에 10시간 일하고도 80여만원을 겨우 손에 쥘 수 있었던 여성노동자들은 그런 현실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일했다. 1,2년 밖에 안된 젊은 노동자들도 있었고 10년이 넘게 성실히 일한 노년의 여성노동자들도 많았다. 법 시행을 계기로 단칼에 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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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는 따분하다고?" "혁명가는 머리에 뿔이 세개쯤 달린 줄 알았다고?" 누군가에게는 말도 안되는 우스운 이야기지만, 흔히들 주변에서 많이 접하는 오해들이다. 때로 이런 정도보다는 약하지만, "넌 진보라는 애가 어쩜 그래~?" "넌 진보니까 남보다 더 잘해야지!!" 물론, 스스로 진보적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믿는 분명한 원칙을 가지고, 그것을 때로 목숨보다 지키며 행동하기에 이런 기대<?>들을 그들에게 갖는 것은 당연하다. 도처에 배신과 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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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꿈동산의 길찾기 - 김문성의 블로그 | 2009/07/05 23:43 | DEL
벌써 10회가 되었네요. 서울대에서 처음 열렸던 행사에서 학생 도우미를 했던 게 벌써 햇수로 9년 전 일이군요. ㅋ
그 때 기억에 남는 연사는 강제로 커밍아웃 당했던 홍석천 씨였었죠. 감동적인 연설에 마지막 날 파티에서 멋진 춤까지...
두 해 정도 겨울에 하다가 여름으로 날짜를 옮겼는데, 오히려 휴가나 축제 분위기는 더 나는 것 같아요. 날씨가 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