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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0 16:35

▶맑시즘2011 : 변혁이냐 야만이냐, 7.21(목)~24(일), 고려대학교, 주최_ 다함께

오늘 또 다시 한진중공업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김진숙 지도위원이 긴급 트윗을 보냈습니다.

@JINSUK_85: 한진 14시 45분 85 크레인 바닷가로 끌고가기 위해 준비완료! 알려주십시오!

3차 희망의 버스가 두려운 것이지, 더 깊숙한 곳으로 농성중인 크레인을 끌고가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84 크레인과 85 크레인을 연결해서 끌고갈 준비를 완료했다고 합니다.ㅜㅠ

@ahb174489: 84크레인에 H빔을 박았다고 합니다. 85기쪽으로 밀리지 않도록, 회사관계자에 의하면, 경찰 요청에 의해 85크레인을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곳으로 빼돌려 공권력을 투입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내일 작업을 수행한다고 합니다. 비열한 경찰에 분노합니다.

살인

사측의 이런 시도는 살인입니다. 사측의 도발에 김진숙 지도위원은 최후통첩을 보냈습니다. 

@han6187:한진)85크레인을 끌고갈경우 김지도는 크렌붐대(지상약70M)끝으로 올라간다고 최후통첩을 스스로했습니다. 그곳은 지상에서느끼지못할정도로 바람이 거셉니다.

@leegian: 방금 부산서 온 소식: 85와 레일 같이 쓰는 84크레인이 85에 와이어 걸었슴다. 바닷가쪽으로 이동할 일만 남았슴다. 85의 안전핀을 뽑는 순간 김진숙지도위원은 하늘로 치솟은 붐대로 올라간다고 통보해왔슴. 심장이 타는거 같슴다.



"해고는 살인이다!"

한진중공업은 이 말을 정말로 실천에 옮기려는 건가요. 김진숙 지도위원을 비롯한 해고노동자들을 더욱더 사지로 몰아넣는 것은 살인행위에 다름없습니다. 당장 크레인 이양시도를 중단하라!

3차 희망의 버스

아직 3차 희망의 버스(7월 30일) 까지는 10일이나 남았다는 사실이 더욱 안타깝네요. 조금만 더 버텨주시길 바랍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희망의 버스에 타도록 합시다.

맑시즘도 맑시즘 행사기간에 희망의 버스 부스를 차려서 참가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진보적 토론은 실천과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맑시즘 저항과 연대의 광장)

그리고 맑시즘 개막식에서 김진숙 지도위원의 목소리를 전화연결을 통해 들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목소리를 듣고 희망의 버스에 함께 타길 바랍니다.

▶[참고]김진숙 지도위원의 맑시즘2007 강연 녹취록 보기(MP3 다운로드 가능)

맑시즘블로그에서 희망버스 참가자들에게 추천하는 강연

왜 노동운동이 중요한가?

하종강 전 한울 노동문제연구소 소장

비정규직 투쟁과 노동자 연대, 무엇을 할 것인가?

오민규 전국비정규직노조연대회의 정책위원

박성환 다함께 노동조합팀장

야간노동, 죽음의 공장, 노동자 건강과 자본주의

이상윤 노동건강연대 정책국장

육영수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유성기업 영동지회 노동안전부장

이종란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상임활동가

학생과 노동계급 그리고 노학연대

김정석 사회주의노동자정당건설공동실천위원회 회원

김영익 대학생다함께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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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BackupBuddy | 2011/10/17 23: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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