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시즘2011 : 변혁이냐 야만이냐, 7.21(목)~24(일), 고려대학교, 주최_ 다함께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맑시즘!
당연히 맑시즘과는 바늘과 실의 관계인 '맑시즘 블로그팀'도 다시 활동을 시작합니다. 그래서 지난 6월 15일 블로그팀 첫 기획회의를 했습니다. 올해 맑시즘2011 블로그의 첫 포스팅은 바로 블로그팀 이야기입니다. 블로그팀의 개방적인 기획회의를 공개합니다!!
아이디어 쏟아내기
블로그 기획에서 최대한 많은 아이디어를 쏟아낸 후 그 중 좋은 아이디어를 골라내는 방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많은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쏟아낼 수 있을까 고민하다 특별한 방법으로 회의를 진행하기로 마음을 먹었죠.
그거슨. 안건지를 가지고 각자 메모하고 정리하는 기존의 방식을 바꿔서 회의 테이블에 커다란 종이를 펼쳐놓고 함께 아이디어 지도를 그려나가는 방법을 적용했습니다. 일종의 스케치 방법론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처음이라 다소 어수선한 점이 없진 않았지만, 정말 많은 아이디어를 쏟아냈고 그 아이디어를 다시 훑으면서 중요도를 색으로 표시했습니다.
맑시즘2011은 약 70 개의 주제를 다룰 예정입니다. 맑시즘 블로그에서는 이렇게 많은 주제를 여러분들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소개하려고 노력합니다. 때문에 많은 아이디어가 필요하고 위와 같은 방법이 적합한 것 같습니다. 정말 유쾌하고 풍부한 기획회의 였습니다.
공동작업으로 스킨만들기
원래 맑시즘 블로그 스킨을 디자인 팀에 의뢰해보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아마추어리즘으로 신선하게 맑시즘을 알리는 블로그 성격을 스킨에서 제대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직접 제작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직접 만들었습니다.
- 일단 '맑시즘 블로그'의 한글자씩 팀원들이 각자 맡습니다.
- 각자 맡은 글자를 가지고 어떻게 표현할지 토론합니다.
- 각자 맡은 글자를 그립니다.
- 한 사람이 글자를 모아서 스킨으로 제작합니다.
맑!
귀요미님의 20!
빨간장미님의 시!
자세히 보고싶은 분을 위해 한컷! 특히 귀요미님의 20에는 귀요운 캐릭터가 숨어있어요^^ㅎ
이렇게 그린 그림을 모아 다음과 같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나름 발랄하고 귀염돋는 로고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맑시즘의 흥미를 돋게 만드는 글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자주 놀러오셔서 댓글도 달아주세요. 맑시즘이 열리는 그날까지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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